↑ 임달화 누구=MBN스타 DB |
1955년생인 임달화는 올해 65세다.
그는 홍콩의 거장 두기봉 감독의 '흑사회', '미션', '살파랑', '익사일'을 비롯해 '첩혈가두', '황비홍', '엽문', '첩혈쌍웅2' 등 150편 넘는 영화에서 맹활약한 중견배우.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임달화는 '도둑들'을 통해
임달화는 20004년 ‘PTU’를 통해 홍콩금자형장, 2010년 ‘세월신투’를 통해 홍콩금상장영화제 등 각종 시상식에서 남우 주연상을 휩쓴 것에 이어 제 9회 뉴욕 아시아 영화제 아시아 스타상을 수상, 명실상부 홍콩 느와르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중국 최고의 배우로 손꼽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