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tvN 새 수목극 '미쓰 리'로 1년8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한 매체는 29일 혜리가 '미쓰 리' 주인공인 이선심 역으로 낙점, 중소기업 말단 경리에서 대표가 된 이후 직원들을 섬기는 대표로 분한다고 보도했다.
'미쓰 리'는 권위적인 상
'미쓰 리'는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후속으로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OCN '38사기동대' '나쁜녀석들-악의 도시'를 연출한 한동화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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