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표 마블 히어로를 볼 수 있을까.
버라이어티는 27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가 마블 페이즈4의 선두주자인 '이터널스'를 검토 중이라며 안젤리나 졸리의 첫번째 슈퍼히어로 영화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터널스'는 1976년 잭 커비가 첫 선을 보인 코믹스 시리즈로, 수백만년 전 우주에서
안젤리나 졸리는 오는 10월 '말레피센트2'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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