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소이현의 화사한 꽃미소가 포착됐다.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최근 전자제품 유통 전문 기업 TV 광고를 촬영한 소이현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봄 기운을 불어넣은 촬영장 속 소이현은 벚꽃과 어울리는 원피스를 입고서 환하게 웃고 있다. 먼저, 손가락 하트를 보이며 사랑스러운 미소로 눈길을 끈다. 봄 기운을 만끽하는 듯 꽃을 가만히 응시하며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여러 제품을 둘러보며 행복해 하는 소이현의 모습도 보인다. 활짝 핀 봄꽃처럼 화사한 소이현의 미소는 보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일으킨다.
소이현은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차수현 역을 맡아 드라마에 안정적으로 복귀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
뿐만 아니라 소이현은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진행도 하고 있어 광고 업계의 호감이 높다는 후문이다.
소이현이 드라마, 예능, 라디오, 광고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하고 있어 차기작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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