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作 ‘여신강림’, 작가 자신이 주인공?…실물도 ‘여신’

↑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MBN스타 대중문화부]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의 실물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야옹이 작가 작품인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은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그렇다면 여신에게는 어떤 비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현재 51회까지 연재됐다.

‘여신강림’ 연재 1주년을 맞아 네이버 웹툰은 야옹이 작가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야옹이 작가의 실물이 여신 뺨치는 미모를 자랑해 구독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야옹이 작가는 연재 1주년 소감으로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누리꾼들은 “작가 자신이 주인공이였네” “와 얼굴도 얼굴이지만 몸매 무슨일” “웹툰 잘보고있습니다. 승승장구하십쇼” “예쁜 주경이랑 닮았어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 외에도 ‘여심강타(feat.금연)’ ‘2D남친 별책부록’ 등의 연재 및 참여,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