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리사의 생일을 축하했다.
제니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아름다운 영혼의 생일을 축하해. 사랑해 푸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대고 있는 제니와 리사의 셀카가 담겼다.
두 사람은 윙크를 하고 입술을 쭉 내미는 등 똑같은 표정을 지으며 귀여움을 더했다. 훈훈한 블랙핑크 우정과 두 사람의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리사 생일 축하해”, “젠리사 영원해”, ”리사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리사 맛있는 거 많이 먹
한편, 제니와 리사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4월 5일 새 EP앨범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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