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굴욕 없는 여신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이연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 속 이연희는 차로 이동 중 신이 난 듯 리듬을 타고 있어 사랑스럽다. 이연희는 선글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으로 연예인 포스를 보여줬을 뿐 아니라 회색 티셔츠와 재킷으로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밑으로 내려 영상을 촬영했음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보여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어디 가요? 같이 가요”, “이연희라서 저 각도로 찍을 수 있는 거다”, ‘변함없는 미모”, “오랜만이에요. 작품 기다릴게요”, “이제 라디오로도 들을 수 있고 이렇게 영상으로 근황을 봐서 좋다”, “여신 미모 눈 호강 하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19 행복얼라이언스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홍보대
또 이연희는 MBC FM4U ‘꿈꾸는 라디오’ 스페셜 DJ로 나서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청취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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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연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