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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초희가 밝은 근황을 알렸다.
오초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멘탈이 힘들고 몸도 안 좋고 주말이라 맛난 거 먹고 좋은 공연보고 신나게 웃다가 한바탕 울고 나니 다 충전했지요. 재밌오 맛깔남 다 다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초희가 지인과 함께 연극 ‘발칙한 로맨스’를 관람한 모습이 담겼다. 오초희의 밝아 보이는 근황이 눈길을 끈다.
오초희는 최근 정준영의 불법영상 공유의혹 관련 근거 없는 루머가 돌아 곤욕을 치렀다.
이에 오초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아니라고요..전 관계없는 일입니다”라고 ‘정준영 루머’를 일축했다.
이후 공개된 오초희의 밝은 모습에 누리꾼들은 ”늘 응원합니다”, “잘했어요 보기 좋
한편, 배우 오초희는 ‘냄새를 보는 소녀’, ‘SNL 코리아 3’ 등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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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초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