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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희 이엘리야 사진=모두의 주방 캡처 |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모두의 주방’에서는 배우 이엘리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엘리야는 ‘여행’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여행은 다 좋은데 담양을 특히 추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가 추천한 여행지는 담양 달빛무울마을이다. 그는 “걷다 보면 달이 옆에서 웃고 있다. 달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라며 웃었다.
이엘리야는 ‘누구랑
그러더니 그는 “그런데 서울부터 담양까지는 너무 멀지 않냐. 연락주면 내가 운전해드리겠다”라고 작업 멘트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