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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뜻밖의 성형설에 휩싸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윤아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윤아가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눈을 떼지 못했다. 박수홍 어머니는 “여리여리하면서 예쁘다”라고 미소 지었고, 김종국 어머니는 “며느리는 둘째 치고 저런 딸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방송 직후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윤아의 외모가 달라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성형설까지 나돌았다. 평소보다 광대가 도드라져 부자연스럽다는 것. 그러자 윤아의 팬은 “오프닝 할 때 조명이 조금 붉었던 탓”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