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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가 전례없는 예능 캐릭터를 얻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사건번호 444라는 미제의 사건을 중심으로 멤버들이 방탈출게임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조연출을 죽음에 이르게 한 범인을 잡기 위해 창고에서 탈출한 멤버들이 향한 곳은 음식점이었다. 그 곳에는 세발 낙지와 오리고기가 놓여져 있었고 멤버들은 의심을 하며 음식들을 먹었다.
식당 현관에는 169칼로리가 써이는 자물쇠가 놓여있어고 멤버들은 각 방에 위치한 칼로리 빼기 운동을 시작했다. 첫번째 방에서 60칼로리를 뺀 멤버들은 두번 째 방에서 천장에 붙어있는 풍선을 보고 이광수를 불렀다.
이광수는 멤버들이 자신을 칭
결국 이광수는 자신의 장점을 살려 천장에 놓인 풍선 50개를 모두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