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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잇’ 장기용 사진=OCN ‘킬잇’ 캡처 |
23일 오후 방송된 OCN ‘킬잇’에서는 김수현(장기용 분)이 파벨(데이비드 맥기니스 분)을 찾아갔다.
이날 파벨 밑에서 자랐다가 버려진 김수현이 다시 파벨을 찾아갔다. 파벨은 그를 기억하지 못하고 총을 쐈다.
그러나 김수현은 그에게 대적하고 그간 배웠던 걸 말하며 “
일어난 파벨은 어릴 적 김수현 사진을 보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수현은 파벨에게 찔린 상처를 치료하며 한숨을 지었다.
이때 필립(이재원 분)이 “최고가 의뢰가 들어왔다. 한 번 생각해봐라”고 제안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