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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혼자산다’ 제시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제시가 출연했다,
이날 제시는 VCR을 보다 한국말을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워했다.
기안84가 옆에서 웃고 있자 제시는 웃지말라고 했고, 이를 듣던 박나래는 “이 사람은 웃으러 온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해서 한국말을 틀린 제시는 “지금 몸이 안 좋아해서 그래요”라고 변명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제시는 VCR을 멈추고 “시작하기 전 이것만 설명하겠다. 제가 15살에 왔지만 제가 계
더불어 그는 “보자마자 평가하면 안 된다”며 성훈을 바라봤다. 이에 성훈은 “아무 말도 안 했는데요”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