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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가 5월 결혼설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확인 중"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22일 한 매체는 알리가 오는 5월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알리의 예비신랑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두 사람은 약 3년간 교제하며 신뢰를 쌓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알리 측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사생활 부분인 만큼 관련 보도에
알리는 2009년 솔로 앨범 '애프터 더 러브 해즈 곤'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4월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공연에 나서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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