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48)이 최강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혜영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나 이 메이크업 조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차 안에서 깜찍한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다. 낼 모레면 50인 이혜영은 이혜영은 흔한 눈가, 입가의 주름조차 보이지 않아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사진이 공개되자
한편, 이혜영은 지난 2월 종영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지붕 위의 막럴리'를 통해 특유의 발랄하면서도 배려 깊은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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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