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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변요한이 드라마 ‘별의 도시’에서 하차한다.
변요한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변요한이 드라마 ‘별의 도시’에서 하차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변요한이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했던 차기작 ‘별의 도시’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제작진은 새로운 후임 배우를 물
‘별의 도시’는 우주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에 관한 드라마다. 국내 최초로 우주항공을 소재로 다뤄 관심을 받고 있다.
‘킬러들의 수다’ ‘하이힐’ 등을 연출한 장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전 제작으로 진행되며,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