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컴백’ 아이즈원, ‘아이돌룸’ 출격…오늘(19일) 녹화(공식입장)

↑ 아이즈원 ‘아이돌룸’ 출연 사진=오프더레코드

[MBN스타 안윤지 기자] 그룹 아이즈원이 JTBC ‘아이돌룸’에 출연한다.

19일 JTBC ‘아이돌룸’ 측은 “오늘(19일) 아이즈원이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라비앙로즈’로 데뷔해 신인상 5관왕에 오른 아이즈원은 올 4월 한국 컴백을 앞두고 일찌감치 ‘아이돌룸’ 출연을 확정지은 것이다.

데뷔 첫 예능으로 ‘아이돌룸’을 택했던 아이즈원은 이번 녹화에서 MC 정형돈, 데프콘과 재회하며 남다른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더욱 성장한 예능감을 뽐낼 아이즈원에 대한 기대가 높다”며, “아이즈원의 신곡 무대와 멤버 12인의 매력이 극대화 될 맞춤형 코너들이 준비될 예정”이라고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즈원이 출연하는 JTBC ‘아이돌룸’은 오는 4월 2일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