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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출신 이대휘·박우진이 화이트데이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이대휘·박우진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당충전을 위해 찾아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연보라 니트를 입은 이대휘가 “해피 화이트데이”라고 말하며 팬들에 손하트와 윙크를 날리는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데이를 기념한 이대휘의 스윗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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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화이트데이 맞이 셀카에 누리꾼들은 “사탕 초콜릿 다 필요 없어”, “오빠들 덕에 행복한 화이트데이”, “달콤해서 녹아버려”, “당충전이 과하게 될 것 같아요”
한편, 박우진과 이대휘는 2017년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1년 8개월 간 워너원으로 활동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29일 이대휘의 생일을 기념해 스페셜 싱글 ‘캔들(Candle)‘을 발매했다
leewj@mkinternet.com
사진|브랜뉴뮤직 공식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