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완벽한 보디라인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동주가 수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비키니를 입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양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과거 모델로 활동했던 서동주는 군살 없는 탄탄한
한편, 서동주는 지난 2010년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스탠퍼드대에서 MBA를 마친 재미교포 벤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결혼 4년 만인 2014년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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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동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