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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청청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민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친구가 만들어준 청재킷..너무 예쁘다..거울 때문에 내가 두 명 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거울 앞에 선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의 완벽한 패션 소화력과 눈부신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이민정은 아이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의 동안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옷도 예쁘고 모델도 예뻐요”, “명품보다 더 명품 같아요”, “청이 잘 어울리는 민정 언니”, “저 옷을 저렇게 소화하다니” 등 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달 9일 종영한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구해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wjlee@mkinternet.com
사진|이민정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