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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복면가왕' 개강의 정체는 11년차 가수 진실이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선 97대 가왕 자리를 두고 3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클림트와 이에 맞서는 복
이날 3라운드 무대에서 개강과 장영실은 가왕 클림트를 대적하기 위한 마지막 무대에 섰다. 먼저 개강은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불렀다. 이어 장영실은 정준일의 '새겨울'을 불렀다.
판정단의 선택은 장영실이었다. 가면을 벗은 개강은 11년차 가수 진실이었다. 장영실은 클림트와 가왕전에서 맞붙게 됐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