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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 레이디 제인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인간 재점화 특집! 꺼진 불도 다시 보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레이디 제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레이디 제인은 “한때 온라인 게임에 중독된 적이 있었다”며 “연예인 온라인 게임 대회도 나갔다”고 밝혔다.
그는 “한창 게임을 할 때는 스케줄 사이에 잠깐 여유가 생기면 PC방으로 직행할 정도였다”고 말해 주변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한 번은 PC방에서 14시간 게임을 했다. 옆에는
그러면서 “결국 다른 PC방에 가서 또 게임을 했다”고 귀엽게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