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하 투병 사진=가요무대 캡처 |
이은하는 4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봄비’ 무대를 꾸몄다.
쿠싱증후군을 투병 중인 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무대를 꽉 채웠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응원합니다” “건강한 멋진 모습으로 제2의 전성기로 세워지길 기도할게요” “삶속에 기적이 일어날 거에요” “이은하씨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예전부터 좋아하던 팬입니다. 하루빨리 예전의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시기를” “이은하 파이팅” “이은하 씨 쾌유를 빕니다.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대표적인 증상은 갑자기 체중이 불어나는 것이 있다. 다만 일반적인 비만과는 차이를 보이는데, 얼굴과 몸통에만 살이 집중된다는 특징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