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권현빈이 오늘(5일) KBS 쿨FM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이하 ‘볼륨’)에 출연한다.
권현빈은 ‘볼륨’의 ‘차밍스쿨’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스타일링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의 사연을 선정, 그만의 꿀팁을 전한다. 이날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돼 그의 귀여운 매력과 중저음 보이스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드라마 ‘비정규직 아이돌’에 함께 출연하는 등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수현과 권현빈이 DJ와 게스트로 만났을 때의 케미가 어떨지 기대가 모인다.
YG 케이플러스의 모델로 활동 중인 권현빈은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 MBC
KBS 쿨FM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는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되며 89.1MHz와 모바일 콩, MY K 등으로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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