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이장원, 타일러 러쉬 순식간에 정답 외치자 ‘당황’

↑ ‘문제적 남자’ 이장원, 타일러 러쉬, 전현무, 박경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문제적 남자’ 타일러 러쉬가 단 몇초만에 문제를 풀며, 천재적인 면모를 발산했다.

4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에서는 전현무, 하석진, 이장원, 타일러 라쉬, 박경이 한일전에 대비해 전지훈련에 나섰다.

이날 타일러 라쉬는 문제를 보자마자 “아, 알겠다. 정답”이라고 외쳤다.

순식간에 외친 정답에 나머지 출연진들은 당황했다. 특히 이장원은 “지금 토크 시간이었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경, 전현무를 제외하고 멤버들이 정답을 알겠다고 말했다.

이 때 박경도 정답을 알겠다며 전현무에게 힌트를 줬고, 전현무도 빠른 시간 내 정답을 맞췄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