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최수영 주연의 '막다른 골목의 추억'이 개봉 소식을 알리며 메인 포스터 및 스틸을 함께 공개했다.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작가 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소설을 영화화해 한일 양국에서 주목 받고 있다.
공개된 메인포스터는 나고야 아이 치큐우하쿠 기념공원의 벚꽃을 배경으로 유미 역의 최수영과 니시야마 역의 다나카 슌스케가 활짝 웃으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담고 있다.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오는 4월 4일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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