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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엔플라잉이 ‘옥탑방’ 역주행의 기쁨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밴드 엔플라잉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이수지는 지난달 2일 발매된 엔플라잉의 곡 ‘옥탑방’을 언급했다. ‘옥탑방’은 발매 직후 음원차트 1000위 밖에 있다가 팬들 사이에서의 입소문으로 순위가 올라 1위까지 올랐다.
이승협은 ‘옥탑방’의 역주행 소감에 대해 “97위로 차트 안에 들어갔을 때 너무 놀랐다. 그리고 1위에 올랐을 때 회승이를 껴안고 울었다”고 밝혔다.
이에 유회승은 “형들이 고생하는 거 봤으니까 더 감격스러웠다. 매니저 형도 1위 기록을 보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울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김재현은 “역주행 한 후 다시 ‘옥탑방’으로 활동을 시작하니까 감회가 새롭다”며 “현실감이 안 느껴지고 너무 꿈같다. 지금은 많은 걸 다시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아 다들 다이어트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협은 가수 이적을 보고 가수를 꿈꿨다고. 이승협은 “이적 선배님을 보고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19살 때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위로를 많이 받았다
한편, 엔플라잉의 곡 ‘옥탑방’은 리더 이승협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옥탑방에서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던 연인들의 일상적인 순간을 담았다.
wjlee@mkinternet.com
사진|KBS 보이는 라디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