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라디오' 10cm 권정열이 일주일 간 스페셜 DJ에 도전한다.
‘음원 강자’로 손꼽히는 인기 싱어송라이터 10cm의 권정열이 오늘(4일)부터 일주일 동안 MBC FM4U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의 스페셜DJ를 맡는다. 예능에 출연할 때마다 센스 있는 입담을 자랑해온 권정열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DJ 자리에 앉는 만큼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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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MBC FM4U에서 방송되며 인터넷 미니와 미니 어플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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