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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갈하이’ 차승연, 진구 사진=JTBC ‘리갈하이’ 방송화면 캡처 |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리갈하이’에서는 이종미(차승연 분)이 태림(진구 분)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종미는 이웃간 소음문제로 옆집 여자 현지숙(유필란 분)과 마찰이 생겼다.
유필란은 들고 있던 가위로 이종미를 찔렀으나 고의성이 없다는 이유는 무죄 판결을 받게 된다.
이에 분노한 이종미는
이후 이종미는 태림을 찾아가 거액에 돈을 주며 사건을 의뢰했다.
거액의 돈에 만족한 태림은 “이사가게 만들겠다. 무조건 가능하다. 이사 뿐 아니라 위자료도 두둑하게 받도록 하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