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 김원경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한혜진과 김원경의 하와이 방문 두 번째 날이 진행됐다.
이날 한혜진과 김원경은 원피스로 갈아입고 넓은 들판을 찾았다. 가이드는 두 사람에게 “
이를 본 전현무와 박나래는 “이거 공포 영화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이드는 자신의 손에 공룡 탈을 씌우고 영상을 제작한 것이다.
한혜진은 가이드의 영상을 말하며 “난 저게 제일 좋았다. 너무 귀여웠다”고 극찬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