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스파이크 발진 병원행 사진=MBC ‘돈 스파이크의 먹다보면’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MBC ‘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에서는 돈스파이크에게 위급상황이 생겼다.
돈스파이크는 이날 피부 발진이 발생하며 컨디션 난조인 모습을 보였다. 결국 그는 병원으로 향했다.
그는 “시차가 3, 4일 만에 바뀌었다. 거기다가 23시간 정도 차이가 난다. 그
이어 “여정이 많이 남았는데 지금 괜찮다고 무리하다가는 큰일날 것 같다”며 결국 촬영을 취소하고 하루 쉬었다.
다음날 존박은 “어떠세요?”라고 묻자, 돈 스파이크는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 모두를 안심시켰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