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렌즈’ 최지우가 미트볼 매진에 임기응변으로 대응했다.
1일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마지막 여덟 번째 영업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세종은 첫 손님들을 맞이한 뒤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흑돼지 미트볼 요리를 추천했다. 이에 유연석은 흑돼지 미트볼 주문을 받고 직접 조리에 나섰다.
앞서 멤버들은 백종원에게 흑돼지 미트볼 레시피를 특별 전수받았다. 조재윤은 뚝딱 요리를 만
미트볼 요미를 맛본 손님들도 "정말 맛있다. 직접 장사해도 되겠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지우는 흑돼지 미트볼이 곧 매진될 것을 대비해 미트볼 소스로 만든 파스타 요리인 ‘미트볼 파스타’를 즉석 제안하는 임기응변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