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프렌즈’ 유연석 사진=tvN ‘커피프렌즈’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tvN ‘커피 프렌즈’에서는 여덟 번째 영업이 시작됐다.
조재윤은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어렸을 때부터 꿈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지”라며 뿌듯함을 보였다.
그러다 유연석은 고3 학생들에게 달콤한 선물을 건넸다. 이에
이날 최고의 활약을 보인 건 다름 아닌 배우 남주혁이었다. 남주현은 귤 간판대에서 귤을 판매하면서 유려한 말솜씨를 보였다.
그는 손님들이 오는 즉시 “비행기에 김치를 타고 간 적도 있다”는 등 자신의 경험을 섞어 귤 구매를 설득시켰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