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빅뱅 승리가 취재단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는 최근 버닝썬 클럽 성접대, 마약 투여 논란으로 경찰에 자진 출석한 승리의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승리는 “저에 대한 엄중한 수사를 촉구 드리는 탄원서를 경찰에 제출
또 승리는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이 모든 의혹들이 진상규명될 수 있도록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승리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