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볼라고’ 양세형, 안영미 사진=JTBC ‘해볼라고’ |
1일 방송되는 JTBC ’해볼라고’ 5회에서는 카카오의 면접을 앞두고 스킬 향상을 위한 토론 배틀이 벌어진다.
최근 진행된 ‘해볼라고’의 녹화에서 여섯 멤버들은 ‘모바일 메신저가 없던 시절이 더 좋았다 vs 아니다’를 두고 격렬한 토론을 나눴다. 특히 ‘무논리’의 대표자 양세형과 안영미는 서로 반대되는 의견으로 팽팽한 기 싸움을 펼쳤다.
안영미는 연인과 만날 때도 휴대폰을 붙잡고 있어야 되는 상황을 언급하면서 “오빠 뭐야! 이럴 거면 나 왜 만났어!”라며 돌연 상황극을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양세형은 “저는 일단 이런 말투의 여자는 안 만날 것”이라고 단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설왕설래는 ‘생일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