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주혁 ‘커피프렌즈’ 사진=tvN |
1일 오후 방송하는 tvN ’커피 프렌즈’에서는 알바 장인 남주혁의 본격적인 활약이 펼쳐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아르바이트생 남주혁의 활약이 돋보였다. 타고난 센스로 각종 아르바이트 이력을 쌓은 그는 이날 ‘커피 프렌즈’에서도 놀라운 습득력을 발휘했다.
남주혁은 홀 정리와 설거지, 귤 가판대는 물론 음료 제조부터 요리까지 보조하며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멤버들이 낮 영업과 저녁 영업 사이에서 처음으로 휴식 시간을 맞이했다.
멤버들은 감귤 농장에서의 셀카 타임을 갖고, 그동안 쌓아둔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를 만끽하는 것. 그러면서도 틈틈이 백종원에게 연락해 신메뉴에 들어갈 소스를 배우는 등 성공적인 저녁 영업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