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러’ 류준열 사진=JTBC ‘트래블러’ 방송화면 캡처 |
지난달 28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에서 류준열이 어려움에 처하자 이제훈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준열은 “제훈이 형이랑 문자하고 있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쿠바 숙소를 예약하려고 했으나 인터넷 연결이 안돼 예약창이 뜨지 않았다. 이에 류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이제훈과 통화를 하게 된 류준열은 “형, 든든해요. 얼른오세요, 여기 너무 좋아요”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후 그는 “형이 굉장히 든든하다”며 행복해 하며 여행을 이어나갔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