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빈이 봄 화보에서 변함없는 조각미모를 뽐냈다.
골프웨어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는 28일 원빈과 함께한 봄 화보를 선보였다.
원빈은 이번 화보에서 컬이 들어간 짧은 머리에 여전한 조각같은 명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보 속 원빈은 봄 부터 초여름 골프 라운딩에 꼭 필요한 구성으로 꽉 찬 봄 셋업을 선보이며 TPO에 충실한 하이브리드 룩을 완벽 제안하고 있다.
원빈은 배우 이나영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나영은 지난해 영화에 이어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으로 복귀했으나 원빈은 여전히 광고와 화보로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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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장 미쉘 바스키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