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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을 촬영하던 프리랜서 카메라 감독이 추락 사고를 당했다.
방송가에 따르면, 지난 18일 프리랜서 카메라 감독 A씨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미스트롯’을 촬영하던 중 5m 정도의 발판 위에서 촬영하다 추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A씨는 당시 사고로 목과 척추가
‘내일은 미스트롯’은 ‘제 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뽑는, 국내 최초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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