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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호 김민 딸 유나 사진=아내의 맛 캡처 |
19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김민, 이지호 부부가 LA 베버리힐즈에서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지호는 딸 유나와 함께
이어 진행된 수업은 아내 김민과의 복싱 대결.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김민은 “나 옛날에 복싱 엄청 열심히 했다”라며 화려한 발재간과 함께 복싱을 선보였다.
이때 이지호는 스킨십 공격에 나섰고, 이를 지켜보던 유나는 “파울! 옐로카드!”를 외쳤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