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손나은이 LA에서 사복여신 위엄을 뽐냈다.
손나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미국 LA 거리에서 찍은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루즈한 맨투맨 티셔츠에 레오파드 팬츠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사만사타바사 버킷백 샐리S백을 매치해 내추럴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한편, 손나은은 SBS 예능프로그램 '미추리2'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sje@mkinternet.com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