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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3가 제작된다.
채널A 측은 15일 오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하트시그널’ 시즌3 촬영이 올 하반기 시작된다”면서도 “방송일정 등은 아무 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전했다.
‘하트시그널’ 제작진은 현재 신규 예능 프로그램 런칭으로 분주하다. 강호동과 이수근이 진행을 맡는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을 준비 중이다.
‘굿피플’은 변호사들의 업무 보조 일을 맡은 사회초년생들의 성장기를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를 찾은 청춘남녀들의 동거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2017년 시즌1에 이어 지난해 시즌2가 방송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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