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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펜타곤이 일본 데뷔 싱글 'COSMO'로 차트 1위에 올랐다.
펜타곤은 지난 13일 일본 데뷔 싱글 'COSMO'로 일본 최대 음반사 타워레코드의 싱글차트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메이저 데뷔를 알렸다.
이뿐 아니라 일본 최대 음반 집계 사이트인 오리콘 싱글차트에서도 4위에 오르며 일본 현지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COSMO'는 일본을 대표하는 록 밴드 글레이의 멤버 테루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발매 전
펜타곤은 오는 24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식 팬클럽 유니버스 2기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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