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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장동민이 괌에서 일일 식당을 운영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는 괌에서 특별 식당을 운영했던 수미네 식구들이 서로 느낀점을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현석은 괌 식당 운영에 대해 “보람찼던 순간이었지만 시간이 평소의 5
이에 김수미는 “괌에 거주하는 교민들 대부분이 오신거야”라며 “예약하지 못해서 오지 못한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장동민은 “한국전쟁 참전해주신 분들이 오셨더라”며 “그분들이 젊었을 때 몸 바쳐서 전쟁을 했는데 나이 드시고 지팡이 짚고 오셨다. 참전용사분들이 맛있게 드셔서 다행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