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10일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니가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제니는 핫팬츠와 카디건으로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 |
![]() |
또한 제니는 상큼한 미소와 함께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2월 9일(현지시각)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2019 유니버설뮤직그룹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꾸민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