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더가든 최종 우승 사진=SBS ‘더 팬’ 캡처 |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더 팬’에서는 마지막 생방송 무대로 비비와 카더가든이 경쟁을 펼쳤다.
카더가든의 두 번째 무대가 마친 후 문자 점수는 비비가 약간 앞선 상황이었으나 TOP1은 누구라고 확정 짓지 못할 만큼 치열했다.
MC 전현무가 “그 어느 때보다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하루였다”며 “내가 말을 잘못할 정도로 1위가 비비였는
이후 ‘더 팬’의 최종 우승자는 바로 카더가든으로 선정됐다. 그는 탈락 후보였다가 최종 우승자가 되는 놀라움을 보였다.
타더가든은 “팬 여러분들 너무 감사하다. 보잘 것 없는 날 멋있게 만들어준 팬 마스터 분들게 감사하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