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딸 육아 매력에 푹…셰프 토니오와 건강 간식 만들 것”(사세요)

↑ 정가은 딸 사진=사세요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사세요’ 정가은이 딸 육아 매력에 푹 빠졌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이하 ‘사세요’)에는 방송인 정가은이 ‘기부금 모금러’로 출연했다.

이날 정가은은 “딸 소이 육아에 푹 빠져있다. 아이와 엄마의 마음 모두를 사로잡을 아이템을 준비해왔다”라고 인사했다.

정가은이 준비한 아이들을 위한 재능기부 아이템은 바로 ‘아이들 입맛에 맞는 건강 간식 만들기’였다.

그는 “아이를 키우다보니 우리 아이가 먹을 수 있는 건강 간식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정가은은 평소 친분이 있는 스타 셰프 토니오와 함께 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그는 “판매 상품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도움을 받고자 불렀다”라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