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갓세븐 유겸, 맨손사냥 신공 ‘하드캐리해’

↑ 정글의 법칙 갓세븐 유겸 사진=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정글의 법칙’ 갓세븐 유겸이 맨손사냥에 성공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의 로타섬 생존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태곤, 유겸, 한보름은 밤 물고기 사냥에 나섰다. 이태곤이 물고기를 잡는 걸 지켜보던 유겸은 본격적으로 맨손사냥에 도전했다.

유겸은 조심조심 몸을 낮춘 뒤 물고기를 육지로 안착하는 방법을 썼다.

그는 단번엔 첫 사냥에 성공했다. 이를 본 이태곤과 한보름은 “대박이다” “짱이다”라며 환호했다.

이어서도 맨손사냥에 성공한 유겸은 물고기 잡기에 힘을 보탰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