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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쓰라 권다현 공복 30시간 사진=공복자들 캡처 |
8일 오후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미쓰라 권다현 부부가 공복 30시간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쓰라 권다현 부부는 공복 미션 완료를 코앞에 두고 삼계탕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공복 미션을 완료하자마자 닭을 맛보기 시작했다. 양
이어 양념장을 찍어먹어 본 그는 “매운 거 되게 좋아하는데, 지금 엄청 맵다. 고춧가루 맛이 확 난다”라며 놀라워했다.
미쓰라 역시 같은 반응을 보이며 “30시간 공복 후가 훨씬 맛있다”라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