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 동우(29·본명 장동우)가 의무경찰에 지원했다.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최근 장동우가 의경에 지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군
의무경찰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동우는 2월 14일 오후 2시 진행되는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한편 인피니트는 오는 13일 한국과 일본에서 디지털 싱글 ‘클락(CLOCK)’을 동시 발표한다.
trdk0114@mk.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